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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초대해야 할 사람 : 주낙현과의 대화 우리가 초대해야 할 사람 : 주낙현과의 대화 필승  
말에는 최초의 말도 최후의 말도 존재하지 않는다. 세상에 있는 어떤 의미도 결코 사라지는 법이 없다. 그 모든 의미들은 언젠가 찬란한 귀향의 축제를 맞이할 것이다. - 미하일 바흐친[2010-08-29 오후 11:46:09] 주낙현 신부: 앗 민노씨... 잘 지내고 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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